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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9 14:14
장애인 폭행하는 복지시설 근무자들 - 뉴스 영상
 글쓴이 : 고츄참치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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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폭행과 조롱'…서울인강학교 장애학생들은 두 번 운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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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eclzGTGvxtU

thefact
게시일: 2018. 10. 3.

[더팩트ㅣ사진영상기획부] 영화 같은 현실이 또 있었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 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복지시설 근무자들이 오히려 장애학생들을 폭행하고 괴롭히는 '2018년 판 도가니'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발달장애특수학교인 서울인강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속적으로 장애 학생들을 괴롭히고 상습 폭행하고 있는 사실이 더팩트의 탐사보도로 3일 확인됐다. 군복무를 대체하기 위해 장애인 학교에 배치된 일부 사회복무요원들은 장애 학생들을 보살피기는커녕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과 폭언 등을 일삼았다. 더군다나 장애학생들의 특수 교육을 맡은 학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의 무관심 속에 던져진 장애 학생 교육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를 던져주고 있다.
더팩트는 지난 6월 47년 전통의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인강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이 상습적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3개월에 걸쳐 다방면으로 취재를 한 결과 사회복무요원들의 상습적 폭행과 학대를 확인했으며 보호를 받아야할 학생들이 학교 측 관리의 사각지대에서 이중의 고통을 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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